원효대교 아래에 서면

2019.07.28  (일) 11:33:37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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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날에는 짜증나기 쉽다.



이런 날에는 다리 밑으로 피서를 떠나도 좋다.



푸른 초원에서 강바람을 맞으면 기분전환이 된다.



원효대교 아래는 많은 인파가 북적인다.



달리거나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텐트를 치고 그 안에서 논다.



다리는 간혹 V자형을 띈다.



아름다운 구조물이다.



한강다리 중 13번째로 건설됐다.



한강대교와 마포대교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서다.



독일의 최신 공법을 도입해 1878년 착공해 1981년 완공했다.



길이 1470미터 너비 20미터의 4차선 도로다.



그 아래를 따라 걸으면 한강이 얼마나 고마운지 절로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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