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먹어보기

2019.08.28  (수) 09:08:30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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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열매에 이름이 어울리는 까마중이 익었다.



오른손으로 따서 왼손에 올려 놓았다.



너무 작아서 먹으려니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미련없이 털어 넣자, 생각하고 그렇게 했다.



먹어보니 조금 쓰나 인상을 찌푸릴 정도는 아니다.



공 모양인데 속하기는 가짓과라고 한다.



몸 전체에 솔라닌과 사포닌이 풍부하다.



어린잎은 삶아 먹고 나머지는 약재로 쓴다.



어떤 사람은 오래 먹으면 머리까지 검어진다고 말한다.



앙증맞은 녀석, 내년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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