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약정협의체, 오는 10일 재개”

NDMAㆍ국감 등 현안으로 지연

2019.10.01  (화) 10:17:32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jhway8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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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예정됐던 제1차 약정협의체가 라니티딘 사태로 연기된 가운데 오는 10일 재개 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김대업) 관계자는 “약사회의 숙원이었던 약정협의체가 시일이 다소 미뤄지긴 했지만 오는 10일 그 첫 회동이 이뤄질 것”이라 밝혔다.



오랜 필요성 제기에도 실바리가 보이지 않던 약정협의체는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약사회의 적극적 논의로 개최일을 확정했으나 라니티딘 사태에 대한 브리핑 등 일정이 겹쳐 그 시일이 연기된 바 있다.



약사회가 복지부에 요구했던 사항은 ▲불법ㆍ편법약국 근절 대책,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장기품절약 대책 등 약국 민생 관련 안건과, ▲전문약사 법제화, ▲약사 면허 신고제 등 직능 제고를 위한 정책 서포트 등으로 양측 첫 협의체 회동에서는 이 가운데 직역간 이해관계가 적고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한 주제들 위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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