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 3분기 거래량ㆍ거래대금 상위 점령

7개ㆍ6개 종목 Top100...악재에도 인기는 여전

2019.10.07  (월) 12:39:0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연이은 임상 실패소식에도 불구하고 제약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분기 7개 제약주 거래량 상위 100위 안에, 6개 종목이 거래대금 100위 안에 들어섰다.

거래량에서는 오리엔트바이오가 1억 3172만주로 44위, 삼성제약이 1억 2767만주로 47위에 자리하며 50위 안에 들어섰다.

9454만주로 1억 주에 조금 못미친 에이프로젠제약은 59위, 8291만주의 현대약품이 66위, 8090만주의 파미셀은 71위, 5891만주의 동서엦약이 94위, 5865만주의 영진약품이 95위로 뒤를 이었다.

5000만 주 이상 거래된 7개 제약주가 거래량 100위 안에 들어선 가운데 4367만주의 셀트리온이 116위, 2540만주의 국제약품이 175위로 2000만주 이상 거래된 제약주들은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보령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광동제약, 신풍제약, 명문제약 등도 지난 3분기 1000만 주 이상 거래되며 300위 안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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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에서는 셀트리온이 7조 2351억원이 거래되며 4위에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조 5410억원으로 19위를 기록했다.



이어 1조 574억원의 동성제약이 62위, 1조 479억원의 한미약품은 63위로 뒤를 이었고, 6894억원의 유한양행과 6685억원의 파미셀은 각각 90위와 93위에 자리했다.



5000억 이상의 거래대금을 기록한 제약주들이 100위 안에 들어선 가운데 4374억원의 한올바이오파마는 148위, 4066억원의 현대약품이 152위, 3845억원의 대웅제약은 159위, 3728억원의 삼성제약이 163위, 2679억원의 영진약품이 19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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