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ㆍ한올바이오파마, 국민연금 지분 확대

전분기 대비 1%p 이상 상승...한미약품ㆍ종근당ㆍ동아ST는 축소

2019.10.09  (수) 06:23:0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sjh1182@newsmp.com)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3분기 동아에스티와 한미약품에 대한 지분을 낮춘 반면, 유한양행과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율은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단의 공시에 따르면, 15%에 가깝던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에 대한 지분을 모두 줄였다.

이 가운데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은 지난 3분기 14.05%에서 13.99%로 0.06%p 하락했다. 낙폭은 크지 않았지만, 14%대에서 13%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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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에 대한 지분율 역시 13.29%에서 12.80%로 0.49%p 하락, 13%대에서 12%대로 떨어졌다.



종근당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 역시 11.77%에서 11.53%로 0.24%p 하락했고, 한미약품에 대한 지분은 10.26%에서 9.04%로 1.22%p 축소,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지난 3분기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이 줄어든 제약주들이 모두 10%가 넘는 지분을 보유했던 업체들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반면, 셀트리온과 한올바이오파마 등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이 10%를 넘지 않던 두 업체는 지난 3분기동안 1%p 이상 상승했다.



셀트리온이 6.07%에서 7.10%로 1.03%p, 한올바이오파마도 7.12%에서 8.16%로 1.04%p 상승한 것. 다만, 한 자릿수의 지분율은 유지됐다.



이와는 달리 유한양행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은 10.60%에서 11.94%로 1.34%p 상승, 공단측이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제약주 중 유일하게 3분기 이전보다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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