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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 이원화, 일제 식민지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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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 이원화, 일제 식민지 유산"
  • 의약뉴스 최진호 기자
  • 승인 2013.03.08 13: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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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한의사들 미래에 대해...고민해 봐야 충고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의사와 한의사, 둘로 나뉘어진 의사면허에 대해 ‘일제 식민지의 유산’이라고 지적했다.

노 회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사면허가 하루 빨리 일원화돼야 한다”며 “이원화된 의사면허는 식민지 시대의 유산”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주장하는 근거는 의학의 근대사를 정리한 ‘현대인의 탄생’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

책에서는 한의사면허가 존속된 이유에 대해 ‘일본이 조선인들에게 신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전통의료를 하던 사람에게 의료 행위를 허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어 노 회장은 “1951년 전쟁중 열린 국회에서 한의사법을 통과시키며 의사면허가 이원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사면허일원화가 하루 빨리 이뤄져야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노 회장은 “언젠가 이뤄져야할 일이고 그 논의와 추진이 늦을수록 국민과 의사, 한의사 모두에게 비극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현재 의사면허 일원화에 대해 의사와 한의사 대부분 이견이 없다. 하지만 이유와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그런 차이로 일원화가 미뤄지고 있다.

노 회장은 어느 의사 원로의 말을 예로 들었다. 그 원로는 “의사들이 통 큰 양보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원로는 예과 2년 과정 중 한의학을 배우게 하고, 본과 4년 과정에서 의학을 배우게 하는 커리큘럼이 만들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무조건 즉시 상호면허를 인정해야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또 다른 이들은 한의사들에게 1년 교육 후 의사면허를 부여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노 회장은 “이 주장들은 적지 않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것들이 ‘개인의 경험과 시술을 증거로 인정함’으로 근거중심의 의학을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의학의 문화와 음양오햄의 근본철학으로 인한 의료의 왜곡도 일어날 수 있다.

한편 노 회장은 한의학계를 향해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젊은 한의사들 다수는 한의학을 의학의 한 분야로 알고 선택한 것으로 안다”며 “이런 미래에 대한 논의는 젊은 한의사들에서부터 시작돼야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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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형 2014-03-03 15:06:31
phenol이 서양의학 외과수술에 결정적인 사유가 되었다 한방의학은 양생에 훨신 강하다 총맞으면 외과수 나머지는 확실하게 한방이 훨신 우월 합니다 가려우면 모두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 간단의학이다 그러나 고차원 한의학은 근본적 치법이 확실하게 있다 서로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