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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시급 5000원 수두룩" 투쟁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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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시급 5000원 수두룩" 투쟁 동력
  • 의약뉴스 최진호 기자
  • 승인 2014.01.30 09: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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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주시...인권 침해 심각 판단

의료제도바로세우기 투쟁에 대한 전공의들의 의지가 뜨겁다.

지난 1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대정부 투쟁에 대한전공의협의회도 동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투쟁을 하자는 전공의들의 목소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전공의들의 커뮤니티인 대전협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는 투쟁 즈음 해서 계속적으로 전공의들이 놓인 현실의 부당함과 싸움에 앞장서자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현재 상황을 경각심을 갖고 보고 있다"고 밝힌 한 전공의는 "하지만 실제 대형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조용하다"고 주위 분위기를 전했다.

▲ 지난 19일 열린 대전협 임시대의원총회의 모습

그는 "주변 전공의들이 관심도 없다"며 "정말 조금이라도 알고 있고 알고 싶은지 모두에게 묻고 싶다"고 답답함을 전했다.

그는 "세상은 우리가 인간임을 망각한 것 같다"며 "범죄자의 인권도 중시하는 마당에 내가 의사가 된 후 인권을 가진 적 이 있나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시기이고 지성인의 집단으로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하길 바란다"며 투쟁 의지를 불태웠다.

또 다른 전공의는 몇 년 전 있던 전공의와 간호조무사 간의 분쟁을 설명했다.

그는 "누구의 잘못인지는 모르지만 결국 노조를 등에 업은 간호조무사에 의해 해당 전공의는 파면됐다"며 "전공의들은 우리가 일하는 병원의 가장 하층민인 셈"이라고 분개했다.

이 전공의는 스스로들에 대해 "간호조무사보다도 낮은 존재"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공의 유급제라는 발상 자체만 봐도 우리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단편적으로 볼 수 있다"며 "힘을 모아야할 때"라고 독려했다.

'인권이 없다'는 말은 아무 전공의나 잡고 물어보면 쉽게 들려오는 말 중 하나. 또 다른 전공의는 "우리는 왜 주 40시간 근무를 못하는가"라며 "우리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숨쉴만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시급 5000원도 못 받는 전공의가 허다하다"며 "그런데 전공의 유급이라니 말도 안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런 전공의들을 대변하는 대전협은 29일 '전공의 비상대책위원장 선출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투쟁을 위한 비대위원장 모집에 나섰다.

선출위원장이 된 김철수 대전협 홍보이사는 "병원에만 갇혀 세상과 동떨어져 수련을 받는 동안 우리 의료 제도는 심각하게 왜곡됐다"며 "의사 앞에서 전국의 전공의가 부끄럽지 않도록 당신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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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 2014-01-30 13:36:08
간단한 문제를 어렵게 풀려고 하지마라. 가장핵심은 전공의들이 전문의라는 마약을 복용할려기
때문이다. 전문의 제도를 없애면 된다. 개나 소나 다 하는게 전문의면 그 전문의 제도는 없애면 http://www.newsmp.com/kcaptcha/kcaptcha_image.php?t=1391056137854된다.
완전히 없애거나 시험만 볼 수 있음면 된다. 과정은 필요치 않다. 결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