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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 허점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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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 허점투성"
  • 의약뉴스 최원석 기자
  • 승인 2014.02.13 17: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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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에이즈환자 장기요양사업에서 인권침해가 난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HIV/IDS감염인연합회 등 시민단체는 14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가에이즈관리사업의 허점을 지적할 예정이다.

위탁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환자와 간병인에 대한 인권침해와 차별 등이 자행됐고 환자사망까지 발생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더 큰 문제는 2014년부터 수동연세요양병원과는 위탁계약을 해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병원 및 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수동연세요양병원으로 환자가 옮겨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질병관리본부는 수동연세요양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상황설명을 하거나 피해지속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도 않다"며 "선택할 곳이 없는 에이즈환자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질병관리본부를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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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4-12-31 17:05:13
어디에서도 반기지 않는 에이즈환자의 입원..... 그들을 품어준 병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헐뜯기 바빠서야, 진실로 에이즈환자의 돌봄환경이 나아질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