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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 '8만 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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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 '8만 건' 넘어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4.08.29 06: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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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폭증...약국 증가세 두드러져

올해 상반기 동안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박병주, 이하 의약품안전원)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건수가 8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의약품안전원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도 2분기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 동향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3만5985건에 이어 2분기에는 5만2695건이 보고돼, 상반기 동안 총 8만8680건이 보고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총 8만5508건이 보고된 것보다 3172건이 늘어난 것이다.

보고원별 비율을 살펴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66.4%(3만4967건)를 기록해 1분기보다 1.8%p 늘어난 반면 제조수입업체는 31.2%(1만6444건)으로 1분기보다 2.3%p 감소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경우 2만5810건(49.0%)이 해당 센터의 병원 내에서 보고됐으며, 각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있는 지역에서는 병의원 3004건(5.7%), 약국 5621건(10.7%), 소비자 124건(0.2%), 기타 408건(0.8%)이 보고됐고, 이밖에 의약품안전원에 직접 보고된 것은 병의원 658건(1.3%), 약국 17건(0.0%), 소비자 592건(1.1%), 기타 17건(0.0%)으로 집계됐다.

주목되는 것은 약국 보고 건수가 1분기 1452건보다 4배 가량 늘었으며, 이에 따라 비율도 4.1%에서 10.7%로 6.6%p 증가했다는 점이다.

최초 보고자별로 살펴보면 간호사가 2만839건(39.6%)로 가장 많았으며, 의사 1만7543건(33.3%), 약사 7849건(14.9%), 소비자 3231건(6.1%), 기타 3233건(6.1%)으로 나타났다.

수집체계별로는 자발보고가 3만9712건(75.4%), 조사연구 1만513건(20.0%), 재심사 1763건(3.3%), 기타 707건(1.3%)의 분포를 보였다.

효능군별로 살펴보면 항악성종양제가 1만1321건(21.5%), 해열·진통·소염제 7128건(13.5%), 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항생제 4068건(7.7%), X선 조영제 4020건(7.6%), 합성마약 3511건(6.7%), 소화성궤양용제 2010건(3.8%), 기타의 화학요법제 1680건(3.2%), 정신신경용제 1409건(2.7%), 진해거담제 1380건(2.6%), 기타의 소화기관용약 1272건(2.4%) 등으로 집계됐다.

증상별로는 오심이 7976건(15.1%)로 가장 많았고 가려움증 4742건(9.0%), 어지러움 4296건(8.2%), 구토 4245건(8.1%), 두드러기 4041건(7.7%), 발진 3458건(6.6%), 과립백혈구감소증 2336건(4.4%), 설사 1813건(3.4%), 두통 1763건(3.3%), 소화불량 1619건(3.1%)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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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2014-08-29 09:16:50
10건아니고 10만건 ~~~ 아니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