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이 아픈 관절염으로 고생하면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진찰을 받지 못한 환자를 위해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가 나섰다.
김석중 교수는 2015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생명존중사업 무릎 관절 연골 손상 및 초기 관절염 부분을 맡고 있다.
그는 “아플 때 마다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으면서 통증을 조절하는 방법이 대부분인 무릎 관절염은 심한 경우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면서 "이번 생명 존중 사업으로 시행하는 무릎 관절 연골 재생술은 생체 적합물질을 이용해서 자신의 관절 연골을 재생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시술로, 모든 과정이 내시경으로 이루어져 회복이 빠르고 통증이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김석중 교수의 무릎 관련 수술 명성은 6월에 획득한 무릎 관절 연골 재상 관련 수술 시스템 특허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자기 콜라겐 유래 연골 재생술을 위한 수술키트’ 라는 이름으로 특허가 등록된 이 수술은 기존의 고가의 자기 유래 연골세포 이식술이나 줄기세포 이식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술기 및 수술 진행과정 상의 단점들을 극복한 것이다.
시술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관절경 하에 이루어져, 세포 이식을 위해서 따로 수술적 절개가 필요 없어 환자의 회복이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술기의 개발을 위해 사용된 콜라겐은 콜트릭스(Coltrix, Cartregen)를 사용한 것으로 콜라겐의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해 면역반응을 최소화하고 생체적합성을 높인 것으로 그 임상적 유용성이 매우 높으며, 가스를 이용하고 절개 없이 콜라겐을 주입하는 방법은 세계 최초로 시도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김석중 교수의 무릎 수술을 받기 위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생명존중사업 신청은 사회사업팀에서 유선으로 받고 있다.
전화번호 031-820-3569 단, 무릎 관절 연골 재생술을 받기 위해선 환자의 나이가 68세 미만 이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