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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권리 수호 위해 8개 약사단체 '건강정의실천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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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권리 수호 위해 8개 약사단체 '건강정의실천연대' 출범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05.07 05: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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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ㆍ실천약 등 참여...“약사들의 목소리로 정부 움직이게 할 것”
▲ 8개 약사단체는 건강정의실천연대를 출범하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 8개 약사단체는 건강정의실천연대를 출범하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전방위 공세를 천명한 가운데 약사단체들도 ‘건강정의실천연대’를 결성, 동행을 선언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실천하는 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은 그동안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이처럼 8개 단체가 연합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로 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건강정의실천연대의 등장에는 약준모의 새로운 수장으로 당선된 장동석 회장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석 회장은 “건강정의실천연대의 출범이 일반 국민과 약사들에게 한약사의 불법행위를 알릴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준모의 새로운 회장이 된 이후 바로 10개가 넘는 약사단체들을 만나며 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 중 뜻이 맞는 8개 단체가 함께 움직이기로 해 건강정의실천연대가 출범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약사회는 한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복지부에는 행동을 촉구하고, 식약처에는 한약제제 분류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요구하며, 국회에서는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건강정의실천연대는 대한약사회와 협조하면서도 부족한 점은 질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 회장은 “지난해 약사회에서는 통합약사 이야기가 여러 번 나왔다”며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한약TF가 출범했지만 아직 할 일이 많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약계 단체들이 뜻을 모아 약사회와 협조하기도 하면서 부족한 점은 질타할 것”이라며 “약사회가 대외적으로 한약사 문제 관련 입장변화가 있는 상황에서 명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한약사와의 갈등이 아니라 정부의 행동을 끌어내고,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건강권 수호가 주목적”이라며 “약사단체들은 국민과 약사들에게 이 문제를 적극 알리는 일에 앞장서려 한다”고 말했다.

건강정의실천연대는 이번 달 중으로 기자회견을 개최, 복지부의 한약사 문제 관련 직무 유기적 태도를 규탄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한약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와 지부장 선거 후보에 대한 검증작업에 나서는 등 앞으로 약사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겠는 구상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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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2021-05-07 18:23:03
언택트시대에 약 인터넷 주문으로 받게 해라 얔사들만 먹고살케하지 말고 젗같은 정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