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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6 19:14 (금)
동아제약 ‘국민 감기약’ 판피린, 신제품으로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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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국민 감기약’ 판피린, 신제품으로 리더십 강화
  • 의약뉴스 이대호 기자
  • 승인 2025.09.22 11: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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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ㆍ호흡기질환 확산에 감기약 수요↑…이부프로펜ㆍ나이트 전용 등 신제품 허가
1961년 첫 출시 후 60여 년…제형 다변화로 시장 대응, 브랜드 경쟁력 강화

[의약뉴스] 동아제약이 이부프로펜 성분의 시럽제와 야간 전용 건조시럽제 등 신제형을 출시하며 ‘판피린’ 브랜드를 다변화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19일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11주 연속 이어지면서 급성호흡기감염증으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임승관 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을 초입까지도 지속되고 있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국에서 감기약을 찾는 발걸음도 늘고 있다. 약국 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는 지난 15일, 일교차가 커진 7일부터 13일까지 기침 및 감기약 판매량이 전주 대비 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인후질병치료제 판매는 직전 주보다 10.2%, 기타 해열진통제 판매도 9.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동아제약이 판피린, 판텍 등 신제품 허가를 잇따라 확보하며 감기약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 동아제약이 판피린, 판텍 등 신제품 허가를 잇따라 확보하며 감기약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 가운데 동아제약은 1961년 발매 이후 대표적인 초기 종합감기약으로 자리 잡은 ‘판피린’을 비롯해 감기약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판피린큐액’은 주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을 기반으로 기침ㆍ가래ㆍ코막힘ㆍ발열 등 감기의 제증상을 완화하며, 편의점용 ‘판피린티정’은 그 중 일부 성분을 간편한 정제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다양한 제형을 허가받아 판피린 라인업을 확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지난 12일 이부프로펜 기반 액상 종합감기약 ‘판피린타임이부노즈시럽’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기존 판피린과 달리 해열진통 성분을 사용해 항염 효과를 강화했다.

지난 7월에는 야간 전용 제품으로 비타민 성분을 보강해 물에 타 복용하는 ‘판피린타임나이트플루건조시럽’의 허가를 취득했다.

같은 달에는 항히스타민제 디펜히드라민염산염을 더해 진정 작용으로 숙면을 돕도록 설계한 야간 전용 ‘판피린나이트액’도 승인을 받았다.

판피린뿐 아니라 연질캡슐 감기약 라인 ‘판텍큐’를 선보이며 코감기ㆍ목감기 등 특화 제품을 내놨다. 종합감기약 ‘판텍큐플러스’는 2022년 주요 성분 용량을 늘려 효능을 개선했다.

이 라인은 초기 경질캡슐 제형을 변경한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짜먹는 액상 파우치 형태의 ‘판텍콜드시럽’을 허가받았고, 8월에는 분말 형태의 ‘판텍에이나이트건조시럽’을 허가받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어린이 대상 감기약 브랜드 ‘챔프’는 기존 병 포장 대신 시럽 제형을 담은 스틱 파우치로 개선, 복용량을 조정해 편의성을 높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향후 제품 출시를 위해 다양한 감기약 품목 허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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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2025-09-24 22:23:58
판피린은 그냥 미친거 같음. 학폭녀 고민시를 모델로 쓰다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