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전국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가파르게 줄어들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현재 전국의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총 2134개소로 앞선 4분기보다 22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7개소가 줄었다.
지난해 1분기 2181개소에 이어 2분기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3분기에는 2175개소로 전분기 대비 6개소, 4분기에는 2156개소로 19개소, 다시 지난 1분기에는 2134개소로 22개소가 줄어 매 분기 감소폭을 더욱 확대하는 양상이다.
지역별로는 지난 4분기에 비해 경기도에서 12개소, 인천에서 4개소, 서울에서 3개소, 경남에서 2개소, 광주와 대전, 충북, 전남, 제주, 강원 등에서 각 1개소씩 줄어들었고, 부산과 전북에서 2개소, 충남에서는 1개소가 늘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25개소, 서울에서 10개소, 인천에서 6개소, 충북과 전남, 제주에서 각 2개소, 경남과 대전, 강원, 세종, 부산 등에서 각 1개소씩 줄었고, 충남과 대구에서 2개소, 경북에서는 1개소가 늘었다.
한편, 1분기 현재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경기도가 675개소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445개소로 뒤를 이었으며, 부산이 141개소, 인천이 138개소, 대구가 120개소로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다음으로 경남이 95개소, 경북 72개소, 전북 66개소, 충남 64개소, 강원과 충북, 대전이 각 55개소, 광주 39개소, 제주 33개소, 울산 32개소, 세종 26개소, 전남은 23개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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