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忘 잊을 망
-恩 은혜 은
-負 등질 부(저버릴 부)
-德 덕 덕
직역을 하면 은혜를 잊고 덕을 저버린다는 말이다.
이는 은혜를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파렴치한을 가리킬 때 쓰는 비유적 표현이다.
흔히 배은망덕이라고 한다.
이는 가볍게 은혜를 잊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은혜를 준 사람을 무시하거나 깔보고 해를 입히는 적극적인 행위를 할 때 쓴다.
의리를 저버리는 이런 인간은 짐승만도 못하다고 표현한다.
영희는 철수에게 "너는 어쩜 그렇게 은혜도 모르는 망은부덕한 행동을 하니" 하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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