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발걸음이 뚝 멈춘다.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말이 통한다.
말하지 않고도 말하는
저절로 웃음이 떠오르는
그래서 반갑고 고마운
도심속 채송화
누군가 씨를 뿌리고 물을 줬다.
이 퇴약볕 아래서 제대로 물이 올랐다.
세상은 고마운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런 마음으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맞으면
오늘도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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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발걸음이 뚝 멈춘다.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말이 통한다.
말하지 않고도 말하는
저절로 웃음이 떠오르는
그래서 반갑고 고마운
도심속 채송화
누군가 씨를 뿌리고 물을 줬다.
이 퇴약볕 아래서 제대로 물이 올랐다.
세상은 고마운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런 마음으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을 맞으면
오늘도 해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