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수작질은 한자어 수작(酬酌)에서 나왔다.
수작에 낮잡는 뜻의 접미사 질이 붙어 수작질이 된 것이다.
여기서 수는 술잔을 권하거나 답례하는 것이고 작은 술을 따르는 것이다.
원래 뜻이라면 술잔을 주고 받은 근사한 행위가 되겠다. (술잔을 주고 받다 취하면 사람이 짐승이 되기도 한다. 이런 사례가 모여서 수작 하는 행위가 수작질로 변한듯 하다.)
지금은 별로 좋지 않은 대화나 행동을 주고 받는 것을 비유할 때 수작질이라고 한다.
영희는 철수가 술에 잔뜩 취해서 수작질을 하자 정신 차리라는 뜻에서 얼굴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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