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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과 의원, 경기도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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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과 의원, 경기도 추월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6.09.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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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서울의 내과 의원수가 다시 경기도를 추월했다.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의 내과 의원은 총 5715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19개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79개소가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의 내과 의원은 1323개소로 앞선 1분기보다 10개소가 늘어 같은 기간 5개소가 늘어난 경기도를 2개소 차이로 추월했다.

▲ 서울의 내과 의원수가 다시 경기도를 추월했다.
▲ 서울의 내과 의원수가 다시 경기도를 추월했다.

앞서 지난해 4분기에는 경기도가 1312개소로 1309개소의 서울을 넘어섰으며, 지난 1분기에도 1316개소로 1313개소의 서울과 3개소 차이를 유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앞선 1분기와 비교해 서울에서 10개소 경기도에서 5개소, 부산과 인천이 각 2개소, 대구와 경남에서 1개소씩 늘었으며, 광주와 충남, 전남 등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경기도에서 30개소, 서울에서 24개소, 경남에서 9개소, 대구에서 7개소, 인천과 강원에서 각 3개소, 충북과 경북에서 각 2개소, 부산과 울산, 세종, 전북에서 각 1개소씩 늘었고, 충남에서 3개소, 대전과 전남에서는 1개소씩 줄어들었다.

2분기 현재 내과 의원은 서울이 1323개소, 경기도가 1321개소, 부산 463개소, 대구 392개소, 경남 305개소, 인천 304개소, 전북과 경북이 각 227개소, 대전 191개소, 광주 179개소, 충남 172개소, 충북 146개소, 강원 138개소, 전남 135개소, 울산 96개소, 제주 61개소, 세종 35개소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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