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뉴스]
먹을 때보다 볶을 때가 더 기분좋다.
고소한 맛이 불을 지피기도 전에 올라온다.
참깨의 통깨를 달궈진 후라이펜에 넣는다.
온 집안에 풍미가 가득하다.
맛도 냄새도 좋고 미네랄이 풍부한 참깨.
보관할 때는 통깨 그대로 냉장고에 넣은다.
먹을 때 마다 빻거나 갈아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깨소금이라는 표현은 이런 참깨와 어울릴까.
그것 참, 깨소금일세~.
남의 불행을 통쾌하게 여긴다는 의미다.
불행이 닥친자 앞에서는 아무리 '고소'해도 참자.
깨소금이라는 말을 쓰다가 싸움이 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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