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6-11-07 16:06 (토)
건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막, 생활체육ㆍ건강증진 한자리에
상태바
건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막, 생활체육ㆍ건강증진 한자리에
  • 의약뉴스 이대호 기자
  • 승인 2026.11.07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립 62주년 기념ㆍ동호인 400여 팀 참가…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 운영

[의약뉴스]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제1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가 7일 서울 강서구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는 강서구배드민턴협회와 함께 협회 창립 62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교류와 건강증진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제11회 건협회장배 대회를 열였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제11회 건협회장배 대회를 열였다.

건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는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그동안의 대회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이번 행사를 강서구 중심의 지역 맞춤형 공익보건사업의 하나로 정착시키고, 보건의료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배드민턴 동호인 400여 팀 이상이 참가해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3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예선은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순위별 부상을 수여한다.

▲ 김인원 회장은 협회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건강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 김인원 회장은 협회 창립 62주년을 맞아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건강한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개회식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과 김민수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한정애ㆍ진성준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격려사, 감사패 수여, 경품 추첨 등을 진행했다.

김인원 회장은 “올해 창립 62주년을 맞이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묵묵히 걸어왔다”며 “그 뜻깊은 여정을 오늘, 건강한 땀방울과 스포츠 정신으로 뭉친 배드민턴 가족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덕분에 본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건강 축제로 굳건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상 없는 안전한 경기”라며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이 서로를 배려하는 페어플레이 속에서 모두가 웃으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제1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 참석자들.
▲ '제11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회식 참석자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이날 오전 대회장 1층에 건강체험터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뇌파ㆍ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2종을 제공했다.

아울러 건강정보 리플릿과 협회 건강소식 등을 배포해 참가자들이 운동과 함께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