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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전영구 사과요구에 '가치 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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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전영구 사과요구에 '가치 없다' 일축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6.10.23 00:0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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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일한 사람 그 정도도 의사 표시 못하나" 반박

서울시약 상임이사회의 권태정 대한약사회장 예비 후보 추대 사건에 대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논란의 당사장인 권회장이 사과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시약사회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시약 상임이사회는 오히려 선관위의 경고에 대해 자신들의 정담함을 주장하며 선거부정감시단의 구성을 촉구했다.

23일에는 전영구 약사포럼대표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권태정 서울시약회장과 서울시약 상임이사회에 대해 즉각적인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권태정회장은 “그 일은 쟁점이 될 가치가 없다”며 “한솥밥을 3년동안 먹은 사람들이 인정으로 후보추대한 것을 문제삼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3년간 같이 일해온 사람들이 그 정도도 표현못하면 인간세상이 각박해서 어떻게 살겠냐”면서 사과요구는 말이 안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서울시약 상임이사 중의 한 사람도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상임이사회의 입장은 이미 19일 전달됐다"며 "경고당사자가 아닌 권회장의 사과를 요구한 전대표의 성명서에 대해 대답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밝혀 받아들이지 읺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권회장은 서울시약사회의 마지막 주요사업인 ‘서울약사가족 청계천걷기대회’가 22일 끝난 만큼 선거운동에만 전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오는 11월 8일 선거출정식을 계획하고 있고 그 전에 직무대행을 선임하겠다는 일정도 짜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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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2006-10-24 13:26:08
전영구 회장은 엉둥한 곳에 화살을 쓰고 있느니 참모들의 아둔함인지 아니면 본인의 미련함인지 알지 못하는것이 흠이니라....

태정은 칭찬하고 희목이를 공격해야지 안그런가요?......

전화위복 2006-10-24 11:49:09
전영구 후보님,쟁점은 종속적이고 굴욕적인 지금의 분업상황이 문제이고,선거가 다가오니, 지금까진는 뭐,하고있다가 성분명처방을 몰아븥인다고 뭐 하는거ㅛ같고------약대 6년제 2+4 편입형, 이것도 다시 짚어봐야할 문제입니다. 다른것 신경끊으시고, 왜곡된 분업, 6년제 문제에 올인하면 좋은결과 있을것 같읍니다.

가을하늘 2006-10-24 11:21:47
권태정회장이 대약회장후보로 나오면서 선거에 공정성을 기하기위하여 12월 12일 차기 대약회장이 선출되는날 까지 서울시약회장직을 부회장중에서 그 직무를 대행시키는것이지 회장직을 사퇴하는것이 아니다.
임원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것은 대약회장 선거에서는 대약임원,시도지부 선거에서는 시도지부임원을 말하는것으로 서울시약 임원이 대약회장 선거에 관여하는것은 약사회 선거법에 저촉되지않는다.

권행대행 2006-10-24 10:37:50
권한대행 지명한다고 하니 권한이 새로운 상임이사 뽑아서 회무 운영하면 안되나요.
현 상임이사들은 하루 빨리 사퇴하는 것이 현명할 듯....... 왜냐하면 권태정회장을 추대하기로 했으니..... 권회장이 물러나면 상임이사들도 물러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굴뚝 2006-10-24 08:37:24
불때지 않은 굴뚝에 연기는 나지 않는다. 원희목의 상임이사가 선관위원인 것은 문제가 되고 권태정의 상임이사는 선관위원이 되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