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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3인3색 적임자 '나요 나' 한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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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3인3색 적임자 '나요 나' 한표 호소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6.10.31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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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박기배 이진희 치열한 선거전 벌여

경기도약에 출마하는 후보 3인이 저마다 색깔을 달리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현재 판세는 2강 1중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누가 당선될지 현재로써는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

따라서 세 후보 모두 필사의 선거운동을 벌이면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세 후보 모두 회장단에 속해 있어 누가 당선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선을 노리는 김경옥 경기도약회장은  “마무리를 잘하기 위해서”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동기를 밝히고 있다. 그는 “임기동안 추진했던 일들이 약대 6년제 말고는 모두 현재 진행형이라  마무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신이 벌인 일을 자신이 정리하겠다는 것이다. 또 재선에 대한 부담을 의식한 듯 다른 지부도 마찬가지로 대한약사회 선거에 나서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을 제외하고 11개지부장들이 지부재선에 나선다고 정당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

김회장이 가장 마무리짓고 싶어하는 사업은 무엇보다 ‘성분명 처방’이다. 노무현정부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이 사안은 약사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이슈가 되고 있다.그 외에도 소포장과 소득세원천징수, 약사감시 일원화, 조제수가 일원화, 일반약 확대, 동영상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기동안의 회무평가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그가 강조하는 것은 ‘재정의 안정과 확보’다.

경기도약의 재정을 3억 6천만원에서 13억원으로 확대했다는 것.  또 도비 2억원과 국비 9천 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한다. 현대자동차로부터 스타렉스를 업무용으로 기증받았고 학술제의 스폰서를 유치해 재정 부담없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왔고 재고 18억원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경기도약 현 부회장인 이진희 부천시약사회 회장은  “존경받는 약사, 잘사는 약국이 가장 중요한 방향”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존경받고 잘사는 약국을 위해서는  현재의 약사사회를 개혁해야한다는 것.. 이를 위해 “약국경영 활성화와 자긍심 있는 약사가 선거의 정책핵심”이라고 밝혔다.

이회장은 또 “회무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계획해 실현할 것”이라며 자신이 1년여를 준비해 교품몰을 구축한 것을 예로 들었다. 치밀함과 계획성을 자신의 장점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이와 함께 ‘회무의 체계화, 조직화’를 내세우고 있다. 모든 회무를 이사회를 통해 결정해 한 두 사람의 개인적이거나 일방적인 회무처리를 지양한다는 것이다.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가장 먼저 선거출마를 공식화한 역시 경기도약 부회장인 박기배 고양시약회장은  ‘약사의 민생해결’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그는 개소식에서 "365 Fun 프로젝트'를 통해 막힌 곳은 뚫고 고충은 풀어내며 부족한 곳은 채워 나가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조제수가 차등화 및 조제료 상한 철회, 약국매출 극대화 및 일반약의 적정소매가 정립, 처방 조제시 카드결제수수료 최소화, 성분명 처방쟁취 및 불용재고 근본적 해결, 약사회 자율지도권 부활 및 면대업소 척결, 진보적인 연수교육 및 무료학술강좌 시스템 구축 등을 6대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당당하고 존경받는 건강한 약사, 가족모두가 건강한 약사, 골고루 잘살며 건강한 약국, 모두가 동참하는 열린 약사회, 힘과 실력이 넘치는 경기도 약사회 등을 경기도약사회 비전으로 밝혔다.

박회장은 “고양시 약사회에서 시스템회무를 정착시키듯이 경기도에서도 시스템회무를 정착시켜 회무의 변수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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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회원 2006-10-31 10:02:05
경기도약의 재정을 3억 6천만원에서 13억원으로 확대했다는 것. 또 도비 2억원과 국비 9천 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한다. 현대자동차로부터 스타렉스를 업무용으로 기증받았고 학술제의 스폰서를 유치해 재정 부담없이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사내용)---- 뭔 소린지?

도약사회에 웬 도비 2억원 국비... 당췌 이해가 안간다고요.
언제 관변단체(?)로 변신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