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시약출마 이은동, 조찬휘에 비수'꽂고'스타트
상태바
시약출마 이은동, 조찬휘에 비수'꽂고'스타트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6.11.14 00:00
  • 댓글 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문 지원 안받고 당선되면 약사회 개혁"

이은동 서울시약사회 후보가 릴레이 공개토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14일 오전 11시경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면서 이후보는 선관위에 공개토론회를 요청했다.

그러나 서울시약 선관위는 비용에 대해 난색을 표하며 후보부담을 전제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등록 후 곧이어 가진 선거출마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후보는 “짧은 시간에 회원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토론회는 중요하다”며 “선관위가 합리적으로 결정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선관위의 적극적인 토론회 개최 노력을 촉구했다. 

대한약사회 보험이사로도 활동한 이후보는 보험관련 회의나 토론을 많이 경험해 토론회는 자신 있다는 입장이다.

기자회견에서 이후보는 이외에도 조찬휘후보의 ‘약국 하루 10만원 매출증진’의 현실성을 문제 삼았다. 약국 매출에 대해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풍부한 경험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각 급 약사회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알 수 있다”며 “지부의 역할을 제대로 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서울시약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에 대해서는 “서울지부가 규모가 크고 대약에 기여를 많이 하지만 하나의 지부일 뿐”이라며 다른 지부와 차별성이 없음을 강조했다.

서울지부도 대약에 회원들과 직접 접촉한 결과와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제기를 하는 역할은 마찬가지라는 것.

이후보는 또한 동문의 단일후보로 선출돼 동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조찬휘후보와는 달리 동문의 지원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동문의 지원을 받지 않는 내가 당선되면 약사회의 개혁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현재의 선거가 동문선거로 가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나타냈다.  

이후보는 "의약분업 직후 병원약사들의 조제수가를 되찾는데 기여했다" 며 병원약사들의 지지에 자신감을 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비수 2006-11-14 14:07:01
말되네. 비수를 꽂았다 동문회 대표는 약사회 대표가 될 수 없고 토론회를 하자고 한다. 비수 맞은 조찬휘가 어떤 대응카드를 내놓을지 관심이 이만저만 한게 아니다 비수에는 비수로 맞설 각오가 있어야 조회장은 서울시약 회장이 될 수 있?다 비겁하게 뒤로 꽁무니 뻬면 낙선한다,

은동이 2006-11-14 21:02:42
중구 분회나 잘챙겨라 2004년도 내용이 아직도 너네 홈피에 있는 사실을 아는감?
영맨들이 은동이 회장님되면 약계를 뜬다고 하더만 왜 그런고 들어봤더니 골프,2차,3차까지 가야한다메 의보수가 계약에 매달려야하는사람이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해

한심 2006-11-14 21:03:31
결국 의약뉴스의 한계 일것이다.
점점 늪에 빠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찌질이 2006-11-15 10:33:30
그게 그거지 뭐, 사실 네거티브 전략으로 공격한 것 맞거든... 제약사 영맨 괴롭히고 2차까지 간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