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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임위,회무 적응 너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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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임위,회무 적응 너무 늦다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7.04.27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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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조찬휘 회장 지도력 발휘해야 지적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의 대부분 상임위원회가 아직 첫 회의 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

오늘(26일) 현재 서울시약사회 20개 상임위원회 중에서 첫 회의를 연 상임위는 4개에 불과하다. 그나마 모두 4월 이후여서 인수인계가 다소 늦었고 위원회 구성이 쉽지 않았다고 해도 상임위원회가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약 상임위 중에서는 약사지도위원회가 지난 5일로 가장 빨리 첫 회의를 열었다. 다음으로 여약사위원회가 18일 첫 회의를 했다. 이어서 윤리위원회가 20일, 근무약사위원회가 25일 첫 회의를 열었다.  

상임위원회가 열리지 않으면 이사회에서 인준 받은 사업이 확정되지 않고 진척이 되지 않는다. 5월에 나머지 대부분 상임위가 회의를 연다고 해도 한 해의 절반 가까이를 아무 사업 없이 보낸 셈이 된다.

준비와 점검이 필요한 임기 첫해라고 하지만 한 해 회무를 수행하고 마무리하기에는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 이는 인수인계의 부실과 회무에 대해 적응이 늦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약사회에서 상임위원장을 했던 한 약사는 “임기초의 사업계획은 전임의 사업계획을 많이 따라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담당부회장의 회무 연관성이 높으면 상임위가 빨리 움직인다”고 지적했다.

상임위가 늦게 움직이는 것은 이러한 고려가 부족한 것이 중요한 이유라는 것이다. 임원 인선에서 회무 연관성이 중요한 원칙인데도 제대로 되고 지켜지지 못하다는 것이다.

전임 서울시약에서 약사지도위원장을 했던 임득련 부회장이 담당부회장을 맡고 있는 약사지도위원회가 가장 먼저 첫 회의를 열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장의 리더십이 있다면 상임위를 챙겼을 것”이라며 "회무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회장의 지도력"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약사회가 많은 사업을 벌인다고 방대하게 체계를 만들었지만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임위가 활성화돼 서울시약의 회무가 빨리 안정을 찾으려면 조찬휘회장과 회장단이 적극적으로 회무를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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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7-04-28 21:42:56
이제 두달 지났는데, 전임 임원이라는 자가 현회장 흠집이나 내려고나 하고.. 그래 전임 임원들이 내세울만한 업적 두개만 대라. 무엇이 있는지? 생각이 잘 안날끼다. 박현봉이 전임회기 나팔수냐? 벼라별 트집을 다잡게... 현회장은 소주대접이 시원찮은 가보군..낄낄낄...

관전자 2007-04-30 17:06:49
트집 잡는다고 넘어갈 회장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