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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분회 인지 거대지부' 인지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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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분회 인지 거대지부' 인지 헷갈려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7.11.30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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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대약과 분회 연결하는 허리 역할 부족 지적

실질적으로 올 회무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서울시약사회가 ‘지부다운’ 모습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회가 할 수 없는 역할을 지부가 해야 하지만 오히려 분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서울시약사회가 하고 정작 지부로서의 역할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서울지부 분회장의 한 사람은 “대약과 분회를 연결하는 허리역할이 부족하다”면서 “분회의 의견이 대약에 잘 전달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약국경영활성화에 지나치게 매몰돼 최대 지부로서 정책적인 역할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정책에 서울지부의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분회장도 “서울지부가 자신의 체계적인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관에 명시된 기존체계를 중심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지적했다. 지부가 분회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하고 특별기구의 역할이 비대하다는 평가다.

그는 지부역할 혼란의 현상이 ‘약국경영활성화 강좌’와 ‘팜페이’에서도 나타난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에서 진행하는 강좌에 수백 명이 와도 분회로 나누면 분회별로 얼마 되지 않아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분회에서 약국경영활성화 등의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

또 이미 많은 회원들이 팜코카드 같은 의약품구매전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팜페이를 통해 수익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분회의 부담이라는 것이다.

분회가 할 일을 지부가 하고 지부가 해야 할 허리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분회의 역할 축소는 지부의 역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분회장에게서도 지적되고 있다. 한 분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소모적인 갈등이 없었고 대약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도 “올해 교육사업이 제대로 되지 못한 분회가 많다”며 “지부가 분회 사업의 영역까지 지나치게 접근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시약사회가 분회의 의견을 잘 수용하지 않는다”며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는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러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는 반면에 조심스런 평가도 있다. 한 분회장은 “조찬휘 집행부의 열성적인 노력은 인정한다”며 “원만하게 사업을 진행했다”고 평가했다. 부족한 점은  남은 임기가 있는 만큼 지켜봐야한다는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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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회장 2007-11-30 21:55:26
서울시약이 분회 의견 무시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지부가 정책기구라고..,박현봉기자? 분회장에게 전화 한번 찍하고, 분회장 팔지마라..똘**야!

시약 임원 2007-11-30 21:44:41
대약,지부,분회 모두가 경영활성화 교육에 열을 올려도 시원찮을판에 발목잡지마라.

대약도 활성화강좌 날짜까지 잡았다가 유보했다던데..팜페이 카드는 팜코카드의 3배

이상 수익사업인데 어찌 추진사업에 찬물을.. 크게 시야를 넓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