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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약사회, '심야약국 공약' 헛방으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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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심야약국 공약' 헛방으로 끝나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7.12.04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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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접근성 강화 야심찬 계획...참여자 호응 못얻어 폐기상태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국민의 약국접근성 강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했던 ‘심야약국’이 답보상태에 머물면서 사실상 정책 폐기상태에 이르고 있다.

애초에 ‘24시간약국’으로 제안됐던 심야약국은 현실성 부족으로 늦은 시간대까지 운영하는 약국으로 접근이 수정됐다.

하지만 이도 마트내 약국과 기존 심야약국 외에 추가로 하겠다는 약국이 없어 의미가 퇴색하고 말았다. 약사대회를 전후해 국민과 회원들에게 심야약국을 공개하겠다던 대약의 계획은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매출타산이 안 맞는 문제와 심야안전대책 부재로 더 이상 진전이 없다”며 “어려움이 크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 “심야약국의 당위성은 인정하지만 그 것을 실현하는 것에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며 “권유하고 있지만 약국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대로변에서 상시근무인력이 서너명 정도 되는 약국이 가능한 정도”라는 그는 “현재로써는 지원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약에서 제안했던 보건소내 심야약국 설치도 행정기관의 난색으로 실현이 불투명하게 됐다.

경기도의 형편도 마찬가지다.

경기도약사회 관계자도 “기존에 하고 있던 몇 군데 외에 추가로 하겠다는 약국은 없다”며 “현재는 답보 상태”라고 설명했다. 큰 분회들의 일부지역 외에는 수지타산이 안 맞아 지원하는 약국이 없다는 것.

이처럼 국민의 약국접근성 강화를 위해 분회 당 1곳을 제기하며 강하게 추진했던 ‘24시간약국’은 최소한의 상징적인 성과도 얻지 못하고 폐기처분 상태에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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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2007-12-04 15:56:33
1회성이나 포풀리즘에영합한 플레이는 신중히 결정후 하였으면...
용두사미식 회무는 지양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