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관계 임원...특정 업체 대표 출신
서울시약사회의 정보통신사업에 대한 신뢰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시약 정보통신 관계 임원이 특정업체 대표출신으로 관련 회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 먼저 지적되고 있다.
공식적인 관계는 정리했어도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문제에서 이해 당사자로 볼 수 있는 임원이 해당 회무를 본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서울시약이 정보통신과 관련해 발표한 통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서울지역 다선 분회장 중의 한사람은 “이해관계가 있는 임원이 관련 회무를 보는 것은 옳지 못하다”며 “약사회가 이권문제에 개입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서울시약에서 발표한 팜페이 등의 분회별 보급 현황은 사실과 다르다”며 그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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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팜메신저를 개발 ㆍ공급하고 잇는 시맥소프트가 보급현황을 설명한 웹페이지. 서울의 한 다선 분회장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 ||
더구나 그는 서울시약사회가 교품몰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팜메신저’의 개발·보급회사인 시맥소프트가 밝힌 보급현황도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시맥소프트는 서울시약사회 임원이 관계됐던 회사다. 그는 이러한 문제로 서울시약사회의 정보통신 관련 회무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익을 내야하는 (영리업체인) 시맥소프트의 사업에 서울시약사회가 관계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다른 분회장도 “서울시약사회가 특정업체와 관계를 가지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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