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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집기 무단 방치 아니다" 낯간지런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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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집기 무단 방치 아니다" 낯간지런 해명
  • 의약뉴스 김도윤 기자
  • 승인 2008.03.24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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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불가능 한 것...재활용 위해 밖에 쌓아 놓은 것이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청사 이사과정에서 사무실 가구 및 집기를 무단 방치했다는 지적에 대해 재활용 선별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는 24일, 사무실 집기와 공문서 등을 계동 사옥 앞에 방치했다는 지적에 대해 “구 해양수산부가 남겨둔 집기 가운데 활용이 불가능하거나 재활용할 물품을 선별하기 위해 건물 밖에 쌓아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물건을 무단으로 버리거나 방치한 것이 아니라며 “물건을 쌓아 놓은 곳은 길거리가 아니며, 청사의 관리구역 내부”임을 강조했다.

이들 물품의 처리에 대해서는 “사용이 가능한 집기들은 현재 보건복지가족부 청사 1층 창고에 보관중”이라며 “사용이 곤란한 책상과 의자 등은 조달청 재활용센터가 건물 밖에서 분류하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폐기 또는 재활용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관련 보도에 대해 네티즌들은 ‘멀쩡한 집기를 버리고 새것으로 바꾼다(아이디 kjg0923)'. '국민세금으로 산 집기를 마구잡이로 버리고 있다(아이디 doersman)’며 복지부의 사무 집기 처리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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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2008-03-25 08:41:50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하는데...
참 하부조직도 아닌 최상부 층에서 하는 일이 저 모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