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복지위, '소속 의원 선전 18명 중 6명만' 탈락
상태바
복지위, '소속 의원 선전 18명 중 6명만' 탈락
  • 의약뉴스 김도윤 기자
  • 승인 2008.03.25 00: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복심... 전남 순천 낙마 후 서울 송파 전략 공천 성공
각 당의 공천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8명 가운데 6명이 이번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은 광주 북구 을 지역구에 공천 신청을 냈지만, ‘호남지역 현역 30% 교체’라는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원칙에 따라 공천에서 탈락했다.

또 같은 당의 장경수 의원도 경기 안산 상록 갑에 공천에 탈락하며 지난 24일, “당의 결정이 납득하기 어렵지만 결정을 받아들인다”며 불출마 선언을 했다.

반면, 장복심 의원(통합민주당)은 전남 순천 지역구에 공천 신청을 냈다가 낙마한 후, 서울 송파을에 전략 공천됨으로써 재선 도전의 기회를 다시 살리게 됐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4선을 노리며 부산 북, 강서갑 선거구에서 공천을 신청했지만, 변호사 출신의 박민식 후보에게 밀려 탈락하면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다.

장애인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통합민주당의 장향숙 의원도 공천을 받지 못했고, 한나라당 정화원 역시 다시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지만, 비례대표를 연속 두 번할 수 없다는 관례에 따라 공천에서 탈락했다.

비례대표로 의원활동을 해온 민주노동당의 현애자 의원의 경우, 이번에는 제주 서귀포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한나라당의 문희 의원은 서울 금천구에 공천 신청을 냈다가 낙마했지만, 친박연대에 합류해 의원직 도전을 노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asdf 2008-03-25 15:57:26
a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