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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문재빈이 박한일'과 연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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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문재빈이 박한일'과 연대 하나?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8.06.28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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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김구 지지 따른... 소극적 제휴 가능성 점쳐

27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대한약사회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김구 후보를 지지한 것에 대해 각 후보들의 반응이 복잡하다.

우선 지지대상에서 탈락한 문재빈 후보와 박한일 후보는 “인정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후보는 28일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병원약사회의 결정은) 회원 각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행위”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또 “이는 대한민국의 참정권을 박탈한 행위”라며 “병원약사회와의 간담회에서도 나는 물론이고 누구도 지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병원약사회의 지지선언으로 개국약사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자신이 당선되지 않는다면 “개국약사들의 선택은 무용지물”이라며 다소 흥분된 반응을 보였다.

더구나 병원약사회의 김후보 지지이유가 ‘잔여임기동안의 회무의 연속성’이란 것에 대해 “그렇다면 다른 후보들을 간담회에 부른 이유가 뭐냐”며 불쾌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문후보는 2003년 대한약사회 선거에서도 원희목 후보가 병원약사회로부터 지지를 받는 바람에 당선되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병약으로부터 다시 한번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 것이다.

그는 중앙선관위에 제소할 것이냐는 질문에 “선관위는 소용없다”며 불신을 나타내며 “박한일 후보와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한일 후보도 마찬가지로 병원약사회의 김후보 지지에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박후보는 “(병원약사회의 결정은) 자가당착이다”며 “문후보와의 연대 등 대책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에 대해서는 “무용지물”이라며 역시 강한 불신을 나타냈다.

더구나 박후보는 김후보와 마찬가지로 집행부를 계승한다는 차원에서 출마한 만큼 병약의 선택은 출발부터 부정당한 셈이 된 것이다. 박후보에게는 뼈아픈 상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사자인 김구후보는 예상했다는 반응이다. 앞으로의 일정에 한결 여유로워진 김후보는 “병원약사회 손인자 회장과는 집행부로서 7년을 함께 해온 관계”라며 “이 때문에 병약에 대해 다른 후보들보다 실질적으로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병약 춘계학술대회와 간담회 등 두 번에 걸쳐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정당하고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김후보는 다른 후보들의 강한 반발에 대해서는 “최종판단은 회원들이 몫”이라며 별로 신경쓸 일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병원약사회의 김후보 공식지지선언이 회원 개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투표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병원약사들에게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사회 외곽단체인 약준모는 박한일 후보의 정책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또다른 논란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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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똑바로써라 2008-06-29 16:29:25
기사의 제목과 내용을 보면 전혀 연관성도 없다.

연대에 대한 발언이나 의사표시도 없는데

이러한 주제를 쓴 이유가 무엇인지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