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B ...2D 바코드 연관 논란
경기도약사회가 지역 보건의료단체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처방전 위·변조 근절 포스터’사업이 ‘오비이락(烏飛梨落)’꼴이 되고 있다. 2차원 바코드 문제로 관련업체와 대한약사회가 상당기간 줄당기기를 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는 지난해 EDB와 경기도지역 약사회원들에게 낮은 사용료를 받는 협약을 맺었다.
문제는 지난 9월 열린 경기지역 의약단체장 간담회에서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이 ‘처방전 위·변조 근절 포스터’를 제안한 것에서 시작됐다. 포스터는 각 단체장들의 동의를 얻어 진행됐고 오는 12월 초 경기지역 요양기관과 공공기관에 부착될 예정이다.
그러나 포스터에 대해 경기도약사회가 EDB의 2차원 바코드입력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경기도약사회 일각에서 “정부 차원의 처방전 2차원 바코드 표시의무화와 바코드 표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목소리는 더불어 “대약은 처방전 입력시스템 공급서비스의 다원체계를 인정하고 KT든 EDB든 스캐너든 회원의 필요에 따라 처방전 입력시스템을 도입 사용할 수 있게끔 서비스 공급환경을 조성하고 정비하는 일을 수행해야 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약의 포스터 추진이 EDB의 2차원 바코드를 지원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약사회 관계자는 24일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포스터는 지난 6월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를 방문했을 착안한 것”이라며 관련설을 부정했다.
그는 또 “처방전 위·변조 근절과 2차원 바코드 표준화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 사람이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며 확대해석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그는 덧붙여 “2차원 바코드 표준화는 암호화 문제”라며 “이는 업체 간에 협의를 통해 사용자들이 스캐너를 중복 구입하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약 측의 이러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약의 포스터 ‘처방전 위·변조 근절 추진’과 EDB의 ‘2차원 바코드 입력시스템’과의 연관에 대한 의혹은 쉽게 가라앉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대체 어느시대를 살아가는 기자인지 ㅉㅉ
아니 edb 하고 위조변조처방전 근절 포스터하고 무슨 상관인지
처방전 말만나오면 꿍짝 결합해서 말도안되는 소리나 하고
그러니 회사가 안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