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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ㆍ박기배 '대약 포기? 지부 재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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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ㆍ박기배 '대약 포기? 지부 재선' 하나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9.07.10 00:0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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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복잡 좀더 지켜봐야 ...변수는 여전히 많아

중앙대와 성균관대를 비롯한 각 약대 동문회의 약사회 선거 동문후보 선정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공연히 대약회장 출마를 밝혀 왔던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과 박기배 경기도약사회 회장이 출마 의지를 꺾은 것 아니냐는 일부 분석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명섭 명예회장 등 약사회에 힘을 쓰는 한 두 명이  김구 회장을 강력하게 지원하면서 이들 예비 후보군들에게 사실상 출마포기에 가까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

여기에다 김구 회장과 비 중앙대 후보의 출마가 분명한 상황에서 중앙대 출신 인사가 겹칠 경우  타 대학의 견제 심리와 표 분산으로 당선가능성이 낮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것이 조회장이나 박회장이 출마에 적극적인 행보를 하기가 어렵게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굳이 질 경기를 하지 않는다는 계산이 이미 두 후보에게 섰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두 예비 후보가 출마를 포기할 경우 약사회 선거 전체의 구도가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된다. 일단 대한약사회 선거는 김구 회장 대 비 중앙대 후보의 1:1 구도가 될 전망이다.

이 경우 김회장과 맞서는 타 대학 후보의 당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 지고 있다. 후보에서 반 강제적으로 탈락한 조회장과 박회장이 상대 후보와 손을 잡으면 반 김구연대가 성립되고 이 경우 김구 회장의 패가 확실해 진다는 것.

하지만 두 사람이 반 김구 전선에 연합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동문을 배신했다는 배신자 딱지가 두렵고 반 김구 연대에 선다고 한 들 뚜렷한 이점이 없기 때문이다.

두 사람이 출마를 포기할 경우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에 출마를 준비해온 인사들에게도 연속적인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조회장이나 박회장이 지부 선거에 다시 출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 다 공식적으로 지부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적이 없어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부장을 한 번 더 하면서 차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두 사람이 대약을 포기하고 지부에 출마할 경우 문제는 더욱 복잡해 진다.

이는 지부 출마를 준비하고 있거나 염두에 뒀던 인사들도 차기를 바라보거나 후보경쟁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구도를 만들게 되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경우 ▲ 대약 후보:김구회장과 비 중앙대 후보 ▲ 서울시약 후보:조찬휘 회장과 비 중앙대 후보 ▲ 경기도약 후보:박기배 회장과 비 중앙대 후보의 구도가 될 수 있다.

현재로써는 비 중앙대 후보에 성균관대 약대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약사회는 서울대 약대 후보의 출마 가능성이 있지만 이도 3자 구도로 갈 경우 가능성이 낮다는 것이 선거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한편 조회장과 박회장은 대약 출마를 포기하더라도 선거 직전 까지 선거운동을 하면서 몸값을 최대한 높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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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9-07-10 09:33:58
정신차려라

허허 2009-07-10 09:52:07
경기도약 다녀온 냄새가나는군 즛쯧

근심걱정 2009-07-10 09:56:02
품위를 지키시지요 뒷모습이 아름다우셔야합니다 망신의 길로 가지말길 기도합니다

필봉 2009-07-10 17:40:28
제대로 맥을 짚은 것으롤 보이는데 뭔 사주 ...유리하면 로멘스 불리하면 불륜?
이런 잣대 싫다 실허

정통맨 2009-07-10 17:42:14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 이지만 너무 이른 감이 있는 것 같군요

박기배는 몰라도 조찬휘는 대약 갈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