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계약 비대위, 한원곤·윤창겸 공동위원장 선출… 이번주 면담 요청
지난 10월 30일 2010년도 수가협상 결정이 건정심 제도개선소위로 위임된 가운데 수가계약제도 개선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수가계약 비대위)는 이번 주말 복지부 장관을 항의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수가계약 비대위는 이날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비대위 위원장 선출과 비대위 위원 구성 및 비대위의 활동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여졌다.
비대위는 대한의사협회 윤창겸 경기도지회장, 대한병원협회 한원곤 기획위원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비대위 위원도 함께 구성했다.
의협 좌훈정 대변인은 "비대위는 복지부 전재희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회신이 없었다"며 "이번주 초 다시 한번 장관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공문을 발송하고, 이번 주말까지 회신이 없다면 주말에 비대위 전체가 항의방문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좌 대변인은 이어, "면담을 통해 복지부의 수가제도 개선의 의지를 확인할 것"이라며 "비대위는 수가제도 개선을 위한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정책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대위는 정책개발과 함께 수가제도 개선을 위한 법적 투쟁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수가제도 개선의 정당성과 당위성을 국민들과 의협, 병협 회원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도 마련할 것"이라고 회의 내용을 설명했다.
한편, 의협과 병협은 지난달 30일까지 복지부의 성의있는 대응을 요청했지만 복지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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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받침은 못할 망정 의사들 희생만 강요하지 말아요
의료현실을 직사하시고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요
의전체제의 단점도 많습니다. 의대체제로 가야 서민들 아들고 의사한번 하지요
* 군의관/공보의 문제도 해결되고 등록금도 절감되고,, 왜 의전을 고집하지요/
정부는 다 알고 있지만 서민들 생각하여 정치적으로 의사들 제발 그만 희생강요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