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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불만제로에 '불만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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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불만제로에 '불만폭발'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10.08.26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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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부정적 보도에 ...금융비용 합법화 물타기 의혹도

최근 KBS뉴스와 MBC 불만제로에서 약국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나가면서 약사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KBS의 ‘2조원대 리베이트’는 특정약국을 지나치게 일반화한 경우이며, 불만제로는 다른 요양기관에 비해 지나치게 자주 취재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다. 

이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추진하는 세력의 제보나 요청에 영향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부정적 보도는 회원들의 반발에도 약사회가 강행한 심야응급약국의 효과도 무색하게 한다는 것.

특히 KBS뉴스는 앵커가 “병·의원에 못지않은 상당한 양의 리베이트가 일선 약국에도 흘러들어가고 있는 사실이 KBS 취재결과 확인됐다”고 밝히고 있다.

KBS창원총국은 경남 거제시의 한 약국을 취재한 결과 약품 거래의 3.5%가 리베이트로 제공된다며 일 년에 1200만 원 정도를 챙긴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약국에서는 3%의 리베이트를 받는 당연하게 여긴다는 장면이 나왔다.

한 약사회 임원은 “그 약국이 대한민국 약국들을 대표하는 지 밝혀야한다”며 비판했다. 그는 또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는 금융비용을 낮추기 위해 ‘물타기’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약사회는 복지부와의 협의에서 초기에 4.5%를 제안했고 복지부는 1.5%를 제안했었다. 이후 간격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입장차이가 크다.

의혹을 제기한 임원은 맨손 조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MBC 불만제로에 대해서도 “약국 문제에 대해 자주 방송하는 것 같다”며 “의원이나 치과의원 등과 비교해 방송회수가 많은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의약뉴스가 25일 방송(불만제로)된 191회부터 최근 100회 분인 92회까지 분석한 결과 보건의료와 관련한 방송은 10꼭지였다. 1회 방송에 최소 2꼭지에서 5꼭지까지 방송하는 것에 비하면 높은 비중은 아니다.

이중에서 약국 관련 방송은 3꼭지(191회, 126회, 121회)였다. 치과는 2꼭지(184회, 164회), 병원 2꼭지(136회, 108회), 의원 2꼭지(117회, 103회)였다. 기타로 분류되는 금침은 99회에서 방송됐다.

약국을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치과병원, 치과의원, 한방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요양기관 종류별로 나누면 비교적 높은 방송회수다. 그러나 의료계와 한의계 등 보통 이해하는 넓은 범주로 나누면 그리 높은 수치가 아니다.

이는 방송의 당사자인 약국이나 약사들이 해당 꼭지에 민감할 수밖에 없어 더 자주 방송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불만제로 시청자들은 병원과 약국, 무자격 의료행위 등을 포함한 의료분야를 가장 좋은 방송 2위에 선정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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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야 진정 2010-08-28 14:06:06
두나씨 인턴이나 레지던트하시거나 아님 그런 남친을 둔거 같네요
진정하세요..
왜 계속 짖어대시는지....

박두나 2010-08-27 08:56:29
병원비 5%로도 못올릴때 10배넘는 조제료를 챙기고
영수증에는 조제료 표시도 안하고..
몇시간 못자며 거의 20시간을 일하는 인턴과 레지던트들이 환자에 허덕이며 밤새고 굶어가며 200만원받고 일해야 유지되는 병원수가..이런상황에서
의사에 비해 한가한 약사들의 활발한 정치참여로
자신들 이익을 엄청나게 챙긴 약사들이
두드려맞는 것은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