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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상위사 실적 참담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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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사 실적 참담 '누가' 책임지나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0.10.20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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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동아, 한미, 한독, 유한 등 나란히 두 자리 수 감소...종근당만 '훨훨'
상위사들이 참담한 3분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가 각 증권사에서 발표한 9월 원외처방동향 자료를 토대로 분기별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처방약 시장 상위 6개사의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대웅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한독약품, 종근당, 유한양행 등 처방약 시장 상위 6개사 가운데 종근당을 제외한 5개사의 처방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10%이상 줄어들었다.

처방약 시장 최강자인 대웅제약의 3분기 처방액은 11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67억원에서 167억원(12.8%)가 감소했다.
   
▲ 종근당을 제외한 상위사들의 실적이 부진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대웅제약과 함께 나라히 1000억원대의 분기 처방실적을 기록한 동아제약 역시 지난해 같은기간 1172억원에서 122억원(10.4%) 줄어든 1050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특히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은 올 1분기에만 해도 2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어 3분기 두 자리 수 감소는 충격적이다.

부진이 끊이지 않고 있는 한미약품은 분기 처방액이 1000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95억원에서 121억원(11.1%) 줄어든 974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것.

한독약품의 부진도 심화되고 있다. 전년 동기대비 15.7% 감소한 951억원의 처방실적에 그친 한독약품은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원외처방시장 5위권에서 밀려난 유한양행은 3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15.4% 감소한 61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지난해 4분기 786억원을 정점으로 갈수록 처방 볼륨이 줄어들고 있는 유한양행은 종근당과의 분기 처방액 차이도 200억원 가까이 벌어졌다.

유한양행의 처방액과 비교하면 30%정도의 적지 않은 격차다. 지난해 3분기에 역전을 허용한 이후 1년 만에 넘보기 쉽지 않을 만큼 떨어진 것.

반면, 종근당의 거침없는 성장세는 모두가 힘들어했던 3분기에도 이어졌다.

종근당의 3분기 처방액은 8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0억원에서 10.8% 증가했다.

1분기 26.6%에서 2분기 15.1%로 다시 3분기에 10.8%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고는 있으나, 상위 6개사 가운데 유일하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종근당을 제외한 나머지 5개사의 실적이 모두 전년 동기대비 10%이상 감소해, 합산 처방실적 역시 10% 줄어들며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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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2010-10-20 22:45:06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