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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수세몰린 양승조 '역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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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수세몰린 양승조 '역공' 나서
  • 의약뉴스 김동설 기자
  • 승인 2010.12.08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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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공분에...내달 산부인과 진료 참관 입법 공청회 개최
국감당시 ‘마루타 발언’으로 의료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양승조 의원(사진 좌)이 내달 말 산부인과 진료참관에 대한 입법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강한 입법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양 의원실 관계자는 의약뉴스와 통화에서 “환자와 시민단체, 의료계, 법제관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균형을 갖춘 공청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시기는 내달 말 경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법의 취지는 담당주치의가 아닌 의료진에 대해 명확한 설명과 소개가 있어야하며 필요한 범위내에서 환자에게 사전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환자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과 환자가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개인건강정보(성병 등) 노출문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의사는 사회적 재원으로 예우하는 것이 마땅하나 모든 의사가 담당의는 아니며 환자보호차원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임산부 단체에서 관련입법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겠다는 의견도 전해왔다”고 말했다.

양승조 의원 발언의 이해당사자인 대전협은 아직까지 차분하다.

양 의원의 마루타 발언에 더해 대전협에 대한 처벌문제로 강경대응 여론이 드센 것에 비하면 그리 격앙되지 않은 분위기다.

대전협 안상준 회장(사진 우)은 의약뉴스와 통화에서 “입법과 관련한 대응은 아직 논의중으로 구체적인 언급을 하기는 이르다”며 “양 의원 측이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더 좋은 의료정책을 위해 입법을 추진하는 것이라면 관련전문가들의 의견을 두루 수렴해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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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2010-12-14 00:33:17
전혀 의사 답지않게 행동하고 있는 전공의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인성교육부터 다시 시킵시다.
의사자격증이 무슨 도덕자격증인 줄 착각하고 있지만
의사자격증은 그저 의료기술 자격증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말저말 육두문자 가리지 않고 쓰고 있는 이 철부지 전공의들을 이제부터는 수련의도 아닌 수련아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종화 2011-02-01 14:21:51
전공의협의회는 공식적으로 진심으로 양승조 의원님에게 사과하셔야 합니다.

이미 산모들이나 여성분들의 지지성명이 이어지고 있고,

네티즌들의 광범위한 여론은 확인되었으며

이미 다양한 의료윤리훼손사례가 시민단체에 의해 수집, 축적, 확인되고 있고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들이나 국회도서관해외법령정보과 등의 전문분석조사 결과에 의해서도 선진국들의 법제도들이 확인되었고

의료계 윤리연구 학자들에게서도 위 글과 같은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헤게모니라는 정치적 목적이 의심되는 노환규씨와 이에 부화뇌동하여 오로지 전공의 집단파시즘만 신경쓴 전공의협의회 회장은 양의원께 그리고 국민들 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올바른 대안 모색을 위한 장을 마련하려는 노력을 보이셔야 할 것입니다.

어딘가에서 또다시 불법적 의료사고나 성윤리훼손문제가 불거지는 날에는
더이상 그대들에게 명분도 동정도 없을 것이며, 범국민적 지탄과 외압을 각오하셔야 할 것입니다.

의사라는 공적 지위와 명예와 신분보장 내지 소득1순위직업에 걸맞는 노블리스오블리제를 보여주십시요.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