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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 VS 反元 세력, 대결구도 형성이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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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 VS 反元 세력, 대결구도 형성이 '승부처'
  • 의약뉴스 기획분석팀 기자
  • 승인 2006.11.07 00:0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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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ㆍ 전영구 공세적 선거운동 필요"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점차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원희목 현 회장을 반대하는 세력과 그렇지 않은 세력간의 대결구도가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반원 세력은 권태정 ㆍ전영구 양측으로 세가 갈라져 있어 두 세력이 통합하지 않을 경우 원희목 회장의 재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마치 지난 87년 대선 당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씨의 3파전 대결국면과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

당시 민주세력이었던 양김의 분열은 어부지리로 군부독재인 노태우씨에게 대권이 돌아가는 행운을 안겨줬다. 이번 약사회 선거도 권태정 회장과 전영구 약사포럼 대표가 통합하지 못할 경우 원희목 회장에게 매우 유리한 형국이라는 것이 선거 전문가들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반원 세력들도 이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양측 모두 겉으로는 승리를 자신하고 있고 두 예비 후보의 판이한 성격으로 후보 단일화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 보인다.

이런 시점에서 반원 세력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좀더 공격적인 행보가 필요하다는 주문이 일고 있다.

다시말해 이번 선거를 '원희목 회무 실정의 중간평가'로 규정하고 그의 실정을 약사들에게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 선거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공표해 제대로 회무 활동을 하지 못한 부분을 알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관련 한 관계자는 " 사실 약사들에게 원회장은 똑똑한 사람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며 " 실제로 그가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결실을 얻어 냈는지 구체적으로 들추어 내면 상황은 달라질 것" 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 입으로 하는 회무는 약사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 지적하고 " 행동해야 할 때 뒷걸음질 친 것을 끄집어 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한편 권태정ㆍ 전영구 두 사람의 극적인 후보 단일화를 점치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 선거막판 세 불리를 느낀 한 후보가 대승적 차원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할 수있다는 것.

이렇게 될 경우 원회장과 좋은 승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권태정ㆍ 전영구 두 사람 다 각자 가는 길이 다르고 추종 세력이 만만치 않아 단일화가능성은 현재로써는 희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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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정대 2006-11-09 09:02:41
당연한 주장을 새삼스럽게 하네. 반대새력을 끌어 들이면 당연히 당선되는 것 아님감. 그러나 기사는 충고 보다는 반원세력을 집중 부각해 원회장에게 불리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는 기사의 편향된 시각때문이다. 공정하지 못한 기자는 참기자가 아니다.....

이제는 2006-11-07 14:44:01
서울대 출신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는 시대는 지났다 왜냐하면 서울이외의 중앙대도 있고 성균관대고 있고 기타여자 대학도 있다.
서울대가 아무리 이대니 숙대니 여자대학을 꼬드겨도 다른 대학 출신들이 하나로 뭉치면 선거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나는 서울대를 싫어하지도 않지만 서울대가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만능주의에는 찬성하지도 찬동하지도 않는다 머리만 조으면 무엇에 쓰는가 공부잘한다고 출세하는 것 아니다 .... 실천해야지 그런데 몸이 안타라와....?

입동 2006-11-07 11:29:37
3년간 회원이 납부한 회비를 적재적소에 올바로 지출하였는지를 파 헤쳐보면 될거야.
건강이야 지가 알아서 챙기는 것이고 3년전에 내건 공약은 空約으로 생각하고...

누구편 2006-11-07 10:58:15
훈수를 잘 둬야 이기는 것으로 아는데 장기판의 장이요를 잘 못 부른 것 같다. 원희장은 두 사람이 얻은 표의 배를 얻을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아무리 합종연횡을 해도 원회장을 이길 수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될 경우 상황은 어렵게 된다. 언론이 훈수를 두는 것은 좋지만 두 사람은 이미 돌아올 수없는 강을 건넜고 그 정도 훈수는 다들 알고 있다 다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지만 이제부터라도 공격적 이라는 주문은 새겨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맨유 2006-11-07 10:48:39
아랫글에 동감하는 바이오. 두 사람이 다 선거에 뛰어 들면 반드시 패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일종의 합의를 통해 후보 단일화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지요..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이번 선거는 반드시 원이 승리로 끝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합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3년 후는 두 사람 모두에게 없지만 양보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죽으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긴다면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권이나 전 중 믿을 만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를 받아 조사한 후 한 표라도 적은 사람이 기권하는 것이 어떻겠소. 기권의 방법은 후보 지지가 아닌 다른 이유를 들어야 하는데 이는 야합이라는 비판을 받기 때문이다. 약합이라는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후보 사퇴 이유가 일신상의 이유 즉, 건강 같은 거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